프리미엄 복합단지 ‘르네시아’는 유성의 역사, 자연, 문화를 담아 새로운 미래를 제시한 대전시 장대C구역 재개발 프로젝트이다. 6개의 최소주동 배치계획으로 100% 세대 간섭 없는 프리미엄 조망과 1만평의 단지마당을 구현하여 단지가치를 극대화하였다. 5개의 다양한 타입구성 및 대형 평형 확대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전 세대 100% 남향, 3면개방, 맞통풍 구조의 하이엔드 주동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명품 올인원(ALL In One) 커뮤니티는 소유주님의 삶의 품격을 높여 주었다. 14,000평의 준광역형 상업시설은 주변 상업시설과 차별화를 위해 유성천과 가로 광장에 순환형 구조로 집중배치 및 대형 오픈스페이스와 입체 보행데크를 계획하여 지역의 문화와 축제를 담아낼 대전의 명소로 거듭날 것이다.

대지위치: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 일대 

용도: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공익시설, 판매시설

대지면적: 복합용지 27,914.00㎡ / 상업용지 2,783.00㎡

연면적: 복합용지 332,029.71㎡ / 상업용지 13,508.48㎡

규모: 49F/B6

프로젝트팀: 김한규, 정재옥, 윤철우, 유혜미, 박해리, 진윤식, 이수민, 송걸, 박소연, 김현주, 양창석, 정유섭, 김재훈, 안석희, 김정연, 성민재, 황재경, 최유미, 조수정, 김정식, 여수진, 김영훈, 박진호, 김용원, 정미정, 박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