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5년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창출 지원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주)해안건축 대표이사 윤세한님이 우수기업 인증패를 수여받았습니다.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은 규모 및 업종별로 각 분야에서 가장 많은 수의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을 후보군으로 선별하여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엄격한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정된 기업들은 일자리 창출, 임금피크제 도입 실적 등 뿐만아니라 일자리 창출에 대한 CEO(최고경영자)의 의지, 스펙초월 채용, 능력중심 고용 등 적극적 투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습니다.

해안건축은 채용 규모 확대와 일/가정 양립정책 실천 등에 지속적으로 힘쓴 결과, 총 근로자수가 연평균 2014년 516명에서 2015년 595명으로 15% 증가, 2016 현재 670명으로 최근 10년간 연평균 12% 인원증가로 건축설계직 인원 업계 최대의 높은 성과를 창출하여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되어 대통령 인증패를 수상받았습니다.

2016.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