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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해안건축, 정비사업의 시작과 끝을 잇는 코디네이터
보도자료 서울경제 2025.05.13
5월 8일 서울경제에 해안건축이 정비사업의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조율하는 코디네이터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음이 보도되었습니다.
이촌동 래미안 첼리투스, 신천동 잠실 르엘, 일원동 디에이치자이 개포, 세 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사업을 원활히 이끌어낸 해안의 사례들을 조명했습니다.
도시정비사업의 복잡성을 해결하며 정비사업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고 있는 해안건축의 이야기는 아래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기사 바로가기]
https://www.sedaily.com/NewsView/2GSPV04OZR
2025. 05.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