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흥기소장/1부문

건축적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설계프로세스와 세심한 프로젝트 관리 능력으로 다양한 클라이언트에게 최적의 결과물을 제공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일건건축에서 실무를 시작하여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영은미술관, 제주월드컵경기장, 포항테크노파크 마스터플랜 및 본관동, 창동문화체육센터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건축적 소양을 축적하였고, 2004년 해안건축에 합류하여 일산 웨스턴돔, 센텀시티 신세계UEC, 인천 아트센터 지원1단지 등 복합상업시설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2009년에는 현재의 전 층 접안 시스템 물류센터의 설계표준이 된 ‘오산복합물류센터’를 설계하며 현대 복합물류센터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충북대학교를 졸업하였고 현재 해안건축의 복합물류시설 전문가로서 날로 대형화 및 전문화되고 있는 물류센터 설계분야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