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노부문대표/4부문

건축사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건축을 추구하는 건축 및 도시설계 전문가이다. 23년여의 간삼건축 재직을 통해 설계, 감리, 엔지니어링의 전반적 경험은 물론, 마스터플랜, 도시환경 정비사업 등 도시와 관련된 설계 분야의 경험을 쌓아왔다. 일본의 니켄 세케이(日建 設計)에 파견되어, 공항, 동경 내 호텔 그리고 중국 프로젝트들을 수행한 바 있으며, 초고층 주상복합, 호텔, 오피스빌딩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10년이상 데이터센터 설계를 수행한 전문가이기도 하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 환경대학원에서 도시설계를 공부하였다. 2020년 해안건축에 합류하여 4부문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