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건축이 설계한 강북구 신청사가 '2025 서울시 건축 관련 위원회 디자인 어워드' 공공건축물 분야에서 1위를 수상했습니다. 또한 일반 건축물 분야에서는 소공 지구단위계획 리모델링 사업이 5위에 선정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서울시는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건축심의 작품 기록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수디자인 어워드」는 시민과 함께 우수 건축디자인 사례를 선정·공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평가는 시민참여 플랫폼 ‘서울시 엠보팅’을 통해 진행됐으며, 전문가 사전 심사를 거친 작품들을 대상으로 시민 투표를 실시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습니다.
공공건축물 분야에서 1위로 선정된 강북구 신청사는 설계 개념인 ‘강북삼경(江北三景)’을 바탕으로 자연과 도시,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새로운 공공청사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도시의 마루’는 열린 광장을 통해 공동체 활동의 중심 공간을 형성하고, ‘도시의 거실’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계획됐습니다. 또한, 북한산과 어우러지는 ‘도시의 랜드마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도시경관과 상징성을 구현했습니다.
일반 건축물 분야의 소공 지구단위계획 리모델링 ‘The Step’은 소공동의 역사성과 현대적 감각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공공 보행 공간과 입체적 녹지 계획을 통해 도심 속 새로운 보행·휴식 환경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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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특별시 우수디자인 작품집
2026.05.11